2026.05.12 (화)

  • 흐림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9.9℃
  • 서울 16.0℃
  • 흐림대전 16.8℃
  • 구름많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6.0℃
  • 구름많음광주 17.7℃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7.3℃
  • 구름많음제주 18.4℃
  • 흐림강화 14.2℃
  • 구름많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5.5℃
  • 구름많음강진군 15.9℃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제주시, 지적기준점 271점 신규 설치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을 수행하기 위해 2026년 지적기준점 설치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적기준점은 토지분할·현황·경계복원측량 등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으로, 토지의 경계와 위치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도로상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은 각종 공공사업 등으로 인해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토지 경계 확인이 어렵거나 측량이 지연되는 등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5,4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지적기준점 271점을 신규 설치하고, 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제주시가 관리하는 지적기준점은 총 14,337점으로 지적삼각점 41, 지적삼각보조점 1,425, 지적도근점 12,871점이다. 지난해에는 141점을 신규 설치하고 측량성과를 고시한 바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지적기준점 설치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