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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유치원·학교운영위원장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달 30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마음 따뜻한 공책 봄길 운영2026년 주요 교육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불법 찬조금 근절과 부정청탁금지법 교육을 통해 운영위원장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학교 운영 문화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교육과 공정한 학교 문화 조성은 운영위원장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을 때 가능하다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따뜻한 미래를 여는 서귀포 교육의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에 이어 열린 서귀포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협의회장에 노승남 서귀포고등학교 운영위원장, 감사에 김태완 서귀북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고정협 남주중학교 운영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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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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