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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직자 마음건강 ‘치유의 숲’

서귀포시는 지난 429,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야외 건강체험 치유의 숲을 운영하였다.



치유의 숲은 공직자 마음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숲속 힐링 프로그램으로, 2025년까지 총 16회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산림교육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차롱치유밥상, 숲속 명상, 맨발 걷기, 해먹·족욕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을 체험하였다.

 

참여 직원들은 숲길을 걸으며 호흡에 집중하니 업무로 쌓인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렸다.”, “동료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환기하며 재충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1)과 마음안심버스(1)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8회에 걸쳐 250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7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오는 6월과 10월에도 치유의 숲힐링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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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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