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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학습동아리 운영

제주시는 통합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학습동아리 스텝 업(Step-Up), 가치 함께를 운영한다.

이번 학습동아리는 1인 가구 증가, 고독사, 초고령사회 진입,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서비스의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습동아리는 분기별 1회 참여자들이 돌아가며 주제에 대한 요약 발표를 진행하고, 현장 적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슈퍼비전을 병행해 실무 적용성과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첫 회차 학습은 429() 제주시 통합돌봄과 회의실에서 읍··동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사례관리 실무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과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주시는 이번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단발성 교육이 아닌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역량강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직원들이 현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을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읍··동 맞춤형복지팀 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 사례 대응에도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동료 간 소통과 학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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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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