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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6 행동강령책임관 청렴 연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은 지난 2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교육청 소속 지역교육청·직속기관·학교 행동강령책임관 200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강령책임관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공고히 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동강령책임관들이 공직자 행동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장태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관련 법령과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조직 내 청렴 실천 방식과 행동강령책임관의 역할까지 폭넓게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수에 앞서 촛불을 들고 청렴한 제주교육 실현을 다짐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행동강령책임관은 각 기관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갑질 예방과 행동강령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청렴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청렴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관련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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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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