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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플로깅 365’ 클린업 챌린지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한분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자생단체 등과 함께 플로깅 365’ 대정 클린업 챌린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대정읍 핵심과제 사업인 해당 시책은 자원봉사(자율적 집중 환경정비) 플로깅(걸으며 줍기)를 병행해 연중 끊김없는 클린업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환경 관리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공동체 문화확산과 다시 찾고 싶은 대정읍 청정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활동 구역은 모슬포·운진항 등 항·포구, 대정읍 노을해안로, 최남단 해안로 등 해안변 송악산, 모슬봉 둘레길 등 오름 주거밀집 지역·농로 등 마을안길 제주올레 10-11코스, 추사 유배길 등 주요 걷기 코스 등 관광지를 아우르며, 특히 방치 폐기물 등 환경정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청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시기별로는 4-5월 가파도 청보리 축제 연계 환경정비 5-6월 해안 및 올레길 정비 7-8월 피서철 해안·관광지 정비 9-10월 전국(장애인) 체전 대비 및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연계 정비 11-12최남단 방어축제 연계 환경정비 등 주요행사·계절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추진한다.

 

자원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등 지역 주요 자생단체가 중심이 되어 담당 구역을 정해 집중 정비하며, 플로깅은 마을별 희망 주민과 관광객, 기타 기관·단체가 자유롭게 참여해 일상 속 환경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 단체 등 참여자 챌린지 추진 실적을 읍 홈페이지, 회의자료 등에 수시로 공개하여 마을 주민, 단체별 선의의 경쟁 및 책임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전 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고 청소 장비 지원 및 활동 후 발생하는 생활·재활용·해양·대형 폐기물은 적기 수거·처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대정읍은 하반기(10-12) 관내 주요 관광지(송악산, 올레길, 해안변 등) 주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 의견을 청취하여 차년도 사업에 반영하는 등 환류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분도 대정읍장은 주민, 단체의 자발적 참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환경오염 등 지역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대정읍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연말 챌린지 우수 참여 주민·단체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등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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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
서귀포시와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안혜순)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관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를 본격 운영한다. ‘당나귀’는 ‘당당한 나를 찾도록 귀 기울이는 상담’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4개 읍·면사무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밀착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성폭력 뿐만 아니라 데이트폭력, 스토킹, 부부 갈등, 자녀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폭 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시내에 위치한 통합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동상담소는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2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일부 사례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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