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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장애인의 날 맞아 성금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박득원, 지부위원장 정재규)는 지난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박득원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장애인 인턴사원 11명을 고용하여 사회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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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
서귀포시와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안혜순)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관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를 본격 운영한다. ‘당나귀’는 ‘당당한 나를 찾도록 귀 기울이는 상담’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4개 읍·면사무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밀착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성폭력 뿐만 아니라 데이트폭력, 스토킹, 부부 갈등, 자녀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폭 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시내에 위치한 통합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동상담소는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2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일부 사례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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