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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 고위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

서귀포시는 지난 4. 22.() 시청 별넷마당에서 고위공직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공직자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폭력예방 교육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별도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각 연 1시간의 별도 집합교육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제주 해바라기센터 부소장 고은비 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례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성인지 감수성, 사건의 초기 대응, 피해자 보호조치 등 실무중심의 교육 및 고위공직자의 책임있는 리더십 강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 실천방안을 중점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 이어 5월과 6월에는 6급이하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직장내 동료나 상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부터 신규사업으로성희롱·성폭력 예방 상시학습시스템을 도입하여, 전 공직자들이 행정시스템 배너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 2회 자발적 반복 학습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시청각·사이버 교육 및 집합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성평등한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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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
서귀포시와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안혜순)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관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를 본격 운영한다. ‘당나귀’는 ‘당당한 나를 찾도록 귀 기울이는 상담’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4개 읍·면사무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밀착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성폭력 뿐만 아니라 데이트폭력, 스토킹, 부부 갈등, 자녀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폭 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시내에 위치한 통합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동상담소는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2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일부 사례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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