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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성폭력·성매매 근절 캠페인

제주시는 지난 20일 산지천 일대에서 여성 폭력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여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제주시를 비롯해 성매매 피해 상담소 해냄’, 동부경찰서, 도 성평등여성정책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유흥업소를 방문해 불법 성매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활동(아웃리치)도 병행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대해 여성 폭력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모여 폭력을 멈추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한 여성 폭력 예방 활동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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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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