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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교육원, 2026 퇴직 설계 직무연수 운영

탐라교육원(원장 전양숙)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성찰기 교원 71명을 대상으로 ‘2026 (성찰기)퇴직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33년 이상 또는 정년 잔여기간 5년 이내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안정적인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프로그램은 퇴직 후 가장 실질적인 고민으로 꼽히는 재무 관리, 신체 건강, 정서 지원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직 이후 세금 이해 및 절세 방안 ▲노후 자산 준비 전략 ▲은퇴 이후 재무 설계 ▲뇌과학 기반 감정 지도를 통한 마음 돌봄 ▲올바른 자세와 건강 관리 등으로 이론과 사례, 체험을 연계해 실제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탐라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오랜 교직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직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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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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