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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초등학생 재난안전교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19일 제일지역 아동센터(센터장 김순희) 초등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재난대비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선박사고와 극장화재를 가정한 VR 체험,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체험 등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 대처법을 배웠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매년 각 학교와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재난 안전사고 대처 능력 강화와 생활 안전지식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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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재학대 방지’ 상반기 합동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동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재학대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아동학대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47가정 55명으로 ▶최근 1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수사 이력이 있는 아동 ▶아동학대로 인한 분리 보호조치 후 가정으로 복귀한 아동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인 아동 중 학대 징후 등 발견으로 점검이 필요한 아동 등으로 행정시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선정했다. 행정시 아동보호팀과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신체, 심리상태, 가정환경 및 주거환경 등 아동의 안전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과정에서 재학대가 확인되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가해자를 고발하고 피해아동은 분리 보호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기타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아동을 적극 보호·지원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아동학대는 부모에 의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재학대 우려가 높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관계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대를 예방하고 위기에 놓인 아동을 최우선으로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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