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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급성호흡기질환‘레지오넬라증’주의 당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여름철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레지오넬라증 신고 건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하반기 중 지속적인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형건물 및 숙박시설 냉온수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레지오넬라증은 제 3급 법정감염병으로 냉각탑수 및 급수시설, 에어컨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로 흡입되어 발생하며, 주요증상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근육통, 두통, 전신쇠약감 등이 있다.

특히 50세 이상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분기마다 대형건물, 숙박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에 설치된 냉각탑수 및 급수에 대한 환경 수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상반기 진행한 37개소 대상시설 중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 시설에 대해서 청소 및 소독, 재점검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레지오넬라증은 가정 내에서도 주기적인 냉방기기 점검 및 환경 관리를 진행하여 레지오넬라 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선제적 검사와 철저한 소독, 지속적인 관심이 최선의 예방이라고 당부하였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064-760-619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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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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