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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절기 축산사업장 재해 사전 예방 나서

제주시에서는 여름철 폭염, 태풍 등에 대비해 축산사업장 및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 전망과 기상이변 등을 고려하여 축산분야 재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에 따른 것이다.

 

이에 재해 예방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평시에는 축산농가에 기상예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가축 사양관리, 축사 시설관리, 정전 예방요령 등을 홍보해 나간다.

 

또한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유관기관(축협,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비상 체제로 전환하여 축산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여름철 축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폭염 등 자연 재난 및 축사 화재 예방과 재해 발생 시 경제적 손실 보전을 위해 금년도에는 기후변화대응 축산농가 기자재 지원, 가축 재해보험료 지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등 4개 사업에 총사업비 11124백만 원을 축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축산재해 예방요령 숙지,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지도·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시설, 가축 분뇨처리시설, 전기안전시설 관리 등 재해예방을 위해 농가 스스로도 사전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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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휴가철 관광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휴가철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렌터카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속도위반 단속차량 중 렌터카 단속건수가 전체단속 건 중 2020년 35.3%, 2021년 6월 말 기준 29.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5월 13일 「도로교통법」 개정법 시행에 따라 6월 1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교통법규위반을 집중 단속해 6월 30일 기준 105건의 위반사항을 단속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조정으로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렌터카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알리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자치경찰단은 이날 공항 내 렌터카 업체의 협조를 받아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관광객들에게 홍보물품(마스크)을 전달하는 등 렌터카 이용객 대상 과속운전 예방 및 개인형 이동장치 집중단속 시행 홍보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속도를 줄이면 아름다운 제주가 보입니다. 관광객들의 안전운전이 제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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