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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시장, '시민이 제주시의 주인'

1일 취임식가져, 민생경제. 복지 강조

안동우 제주시장이 민생경제와 복지를 강조했다.

 

1일 오전 10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민선7기 후반기 제주시장 취임식을 가진 안 시장은 도의원. 정무부지사 이력 등을 언급하며 제주시민의 행복을 위한 제주시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안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위기 속에 잠재되어 있는 소외와 갈등을 해소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도 절실하다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제주시의 힘찬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주시민과 통()하는 제주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한 안 시장은 시장은 시민에게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며 시장과 공직자의 주된 역할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집행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현장 시장실을 운영을 제시했다.

 

그 이유에 대해 갈등은 발생하기 전에 해결해야 한다고 밝힌 안 시장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선 정책 결정, 후 의견 수렴 방식이 아닌 선 의견 수렴, 후 정책 결정방식을 지켜나가겠다면서 제주시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사항을 면밀하게 분석해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구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균형 있고 시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에도 나선다.

 

안 시장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고 있는 제주시는, 현재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고 있으며,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복합공동체라고 지적한 후 살고 싶은 농어촌, 살맛나는 도시가 어우러진 <행복도시, 제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생명산업인 1차 산업은 더욱 강해지고 내일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중소자영업자 등 제주시 풀뿌리 경제가 튼튼해 질 수 있도록 정책적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어촌 마을공동체가 활력을 키워나가고 시민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유니버설 정책을 추진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제주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시정 정책도 함께 떠올렸다.

또한 안 시장은 제주시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를 극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 시장은 “<코로나19>는 이전과는 다른 생활양식을 가져오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뉴노멀 시대>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보건과 복지의 새로운 해법을 마련하여, 제주시가 새 시대의 기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안 시장은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안 시장은 행정은, 지금 눈앞에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제주시의 미래를 위한 원대한 비전을 함께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전제한 후 무엇보다, 행정의 투명함과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한 때라며 공직자 개개인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조를 원활히 이루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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