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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 대전환 골든타임 맞고 있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도가 대전환의 골든타임을 맞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관광객 감소로 흔들리는 제주경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체질개선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1일 오전 소통과 공감의 날 영상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직사회와 공유하고,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의 지속포스트코로나 대전환 시기의 능동적인 적응 강조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긴장은 지속되어야 한다,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비축, ICT기술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뒷받침을 주문했다.


특히 대체가 불가한 보건의료 분야 인력의 피로도 집중 관리, 전 도민 예방접종을 통한 의료자원의 코로나19 대응 집중여건 마련, 마스크 등 방역물자의 빈틈없는 비축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제방역 차원에서 전 도민 대상 2차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한 예산의 효율적 운용, 각종 기금 및 자금 등의 수혈을 통한 기업 지속가능한 생존지원 등에 만전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경제를 생각하면 밀려드는 여행객이 반갑지만, 잘 지켜온 청정방역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위기이고, 제주관광의 가격과 품질 때문에 이미지가 흐려질 위기이기도 하다안전관광 뿐만 아니라 공정관광에 대해서도 신뢰와 홍보를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도 총동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비대면 생활방식이 확산되는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 등 대전환의 시기에 제주가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기회로 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제주는 이미 2030년까지 탄소없는 섬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정부에도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의 기존 정책과 맞물려서 제주가 국책사업과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미 지정되어 있는 전기차 충전특구,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을 통한 신산업 유치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대한민국 미래의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원 지사는 이러한 노력들은 도민의 참여와 협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2공항, 강정마을, 곶자왈 보전지역 문제 등 개발과 보존의 갈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갈등 현안을 소통과 협치를 통해 끈기있게 풀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공직자들에게는 내부에서도 공직혁신에도 힘써 도민 신뢰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제주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달라 주문했다.

 

더불어 위기일수록 공직자들이 한마음이 되고 무한책임자세로 분발해야 한다, “하반기에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경제위기를 회복으로 전환시키면서 포스트코로나는 제주도가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로 제주의 위대한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도는 청정, 안전 제주 지속을 위해 여름폭염가을재유행 선제적 대비와 지역경제 회복활력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 시기 변화와 혁신을 위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통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제주형 친환경 신성장동력 육성에 노력하며,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생활여건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도민사회 신뢰 행정 내부혁신 소통과 협치를 하반기 도정운영 3대 원동력으로 삼아 도정운영 목표 실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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