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화)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9.5℃
  • 구름조금대전 10.4℃
  • 구름조금대구 9.0℃
  • 연무울산 12.3℃
  • 연무광주 10.1℃
  • 연무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11.8℃
  • 연무제주 14.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제주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최대 110만원까지 확대 지원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등 특정 치료를 요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난임부부가 희망하는 자녀를 갖도록 하기 위하여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난임부부로 의학적 진단을 받은 자로 정부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진단서와 기타 관련서류를 준비하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난임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2인가구 월소득 5386000) 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액은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신선배아, 동결배아)의 각 시술별 지원 상한액 내에서 시술비의 일부·전액본인부담금 의 90% 배아동결비(최대 30만원), 착상보조제 및 유산방지제(각 최대 20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시술비 부담이 많은 체외수정 중 신선배아는 기존 상한액 5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확대 되었으며, 동결배아는 50만원, 인공수정은 3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시술지원건수는 847명이며, 이중 118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으로 고통을 겪는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를 지원 신청하여 경제적으로나마 부담을 줄이고 간절히 원하는 임신에 꼭 성공하여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새벽 5.16 만취운전, 자치경찰에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6일 새벽 5시 55분경 516도로에서 도로상태 확인 및 교통사고예방 순찰활동 중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여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이날 자치경찰단 교통근무자들은 겨울철 눈으로 인한 도로상태 확인 및 사고예방을 위해 성판악휴게소까지 구간을 점검하던 중 서귀포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 하는 것을 발견하여 안전한 곳으로 유도 후 음주측정을 한 결과 0.135%의 만취상태 운전자를 적발했다. 새벽시간 서귀포로 출근하는 차량은 많지 않지만 위 시간 마주오던 차량이 음주 의심차량과 부딪칠 뻔한 아찔한 상황에서 담당 순찰자의 빠른 상황판단으로 사고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다. 현재 자치경찰단은 우한 폐렴으로 인한 질병 확산 방지 및 국민 불안감을 해소키 위하여 도로를 차단하여 단속하는 일제검문식 음주단속은 중지하고 있지만 이번 사례처럼 교통근무 중 음주운전 의심 징후가 보이는 차량을 발견했을 경우 선별적인 음주단속을 펼쳐 교통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음주운전 취약시간대 음주운전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 및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예방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