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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학생 진로직업체험 운영

서귀포시는 지난 11일 관내 중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중학생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남주중학교와 위미중학교 학생들이 국립기상과학원, 아시아CGI애니매이션센터,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를 방문하여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곤충생태관을 관람하고(생물종다양성연구소), 3차원 기상 가시화 시스템인 지구-ON을 직접 조작(국립기상과학원), 애니매이션 더빙까지 체험해 봄으로써(아시아CGI애니매이션센터) 이론으로만 진행되는 진로교육보다 집중이 잘 되었고 흥미로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 체험처 10개소를 모집하고,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시로 참여 신청을 받아 운영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로직업체험은 기존 공공기관만을 체험처로 운영해 오던공공기관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카카오, 넥슨 등 민간 기업까지 체험처를 확대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체험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며,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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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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