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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초, 어린이를 위한 도서실

한마음초등학교(교장 이창화) 도서실이 1010()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도서실환경개선사업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탈바꿈하였다.


 

자유로운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도서열람실, 신간 도서나 정보를 찾아보는 정보검색대, 초등학생 키 높이에 맞춘 도서가 배치, 그리고 아이들 정서를 고려한 소품들까지 도서실이라는 공간 최고이용자인 학생들의 마음을 담아내려 노력하였다.

 

학교관계자는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도서와 출판물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인 도서실은 점심시간, 오후 일과가 끝나는 오후 2시 반 이후가 가장 북적인다. 특히 오후 일과가 끝나고 학교통학버스 하교시간 전까지 시간이 자유로운 학생들에게 우리 학교 최고의 놀 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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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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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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