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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제58차 전국총회 참석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손영주) 회원 23명은 416~ 17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되는 58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본사 및 15개 시도지사 총 50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12일간 2018년 사업실적보고, 차기 정기총회 개최지사 선정, 2019년 분과활동 계획 발표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을 후원하는 조직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주적십자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총25명의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호활동, 자원봉사자 활동 및 교육, 복지시설 위문, 청소년적십자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 후원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자치경찰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0곳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0곳을 적발, 9곳은 형사입건하고 1곳은 행정처분토록 관련부서에 통보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3월부터 미세먼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대기배출시설 80개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왔다. 제주시 조천읍 소재 A레미콘 제조 사업장은 방진덮개 없이 시멘트 원료를 야적장에 적치하고, 사업장을 통행하는 차량의 세척을 위한 세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 적발됐다. 제주시 애월읍 소재 B공장신축 공사현장은 공사장 출입 차량의 세척을 위한 이동식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하다 적발됐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C생활숙박시설 건설현장은 작업장 진·출입로에 세륜시설을 설치했으면서도 공사차량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바퀴 세척을 하지 않고 출입했으며, 공사 건축물 외부에 방진망도 설치하지 않아 적발됐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와 개화기 꽃가루로 대기질이 더욱 나빠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시멘트제품 제조·가공 사업장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등 위반행위 단속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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