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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주민설명회 추진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안덕면을 시작으로 읍동 지역 순회방문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주민 설명회를 지속해서 개최한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202071일 적용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자동실효)에 대비하고 불합리하게 지정된 지역지구 등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기 위하여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전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읍동별로 순회방문하여 설명하게 된다.



동 주민 설명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에 따른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한 설명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 설명회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하여 사전에 지역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적극적인 의견청취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항이다.


금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2071일 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일몰제* )에 대비하여 도로 626개소, 공원 10개소 등 640개소에 대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해제 및 변경, 도시기반시설 등 전반적인 재검토가 주요 내용이 될 전망이다

 

 

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은 20191월 착수하여 현재 기초조사 데이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정비기준 마련, 계획안 마련, 주민공람공고, 도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2020년 상반기 고시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동 주민 설명회를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의 사유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유치원 근처서 흡연하면 '과태료'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로부터 10m까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해당구역에서 흡연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 같은 방침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로부터 10m까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다만, 금연구역 확대를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오는 3월 3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어린이집·유치원 내부 경계까지는 금연구역이었으나, 출입구와 건물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에도 창문 틈이나 어린이 등·하원 시에 간접흡연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금연구역을 추가로 지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유치원 경계 10m가 금연구역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12월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도내 전체 어린이집·유치원의 건물 담장과 벽면 등에 부착 완료했다. 아울러, 금연단속원과 금연지도원을 활용해 확대되는 금연구역에 대한 안내와 계도 등 모니터링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설치도 매년 확대·설치한다.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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