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에 위치한 태백산 제주본점(대표 이승재, 이전희)은 16일(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고객과 태백산가족이 함께한 ‘천원의 기적’ 사랑의 후원금을 제주도 내 소외가정 지원을 위해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천원의 기적’ 후원금은 2017년 태백산 제주본점을 확장이전 하면서 선물 받은 목재테이블을 저금통처럼 사용하며 조성된 기금이다.
태백산을 찾아주시는 손님뿐만이 아닌,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까지 이 ‘천원의 기적’에 참여하여 의의를 더 하고 있다.
또한 태백산 제주본점은 2014년 3월부터 소외가정 아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태백산 제주본점 이승재, 이전희 대표는 “태백산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번 ‘천원의 기적’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태백산이 사랑받는 만큼 앞으로도 제주도 내 많은 소외아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