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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제, '빛과 바람'을 테마로

제18회 성산일출축제가 빛과 바람을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산읍과 성산일출축제위원회는 성산일출축제를 오는 31일부터 2011년 1월1일까지 이틀간 개최키로 하고 지난 11월30일 성산읍회의실에서 위원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일출축제 기본 프로그램(안)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희망의 빛! 행복의 바람! 신묘년 새해맞이'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바람을 이용한 프로그램과 야간축제인 점을 감안해 빛을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성산일출봉을 부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월동무를 홍보하기 위해 홍보 조형물을 제작해 홍보하고 포토존으로도 활용된다.

성산읍과 축제위원회는 음식·숙박업 등 자발적인 할인과 관광지 입장료 무료, 농촌체험마을 운영 등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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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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