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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당미술관 지역대표작가 조명전 ‘변시지 유럽기행’ 알림

  • No : 813369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21-10-18 20:21:21
  • 분류 : 서귀포시

□ 전시기간 : 2021. 10. 9(토) ∼ 2022. 1. 16(일)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서귀포시 기당미술관 기획전시실

□ 전시내용 : 1981년 이탈리아 화랑의 초대전 참석차 유럽대륙을 방문했던 변시지 화백이 여행기간 현지 풍경을 스케치하고 그려낸 작품과 사진, 자료 등 70여점

□ 전시작품 : 몽마르트, 로마공원에서 바라본 풍경, 런던풍경, 파리, 노트르담 등

□ 관람방법 : 인터넷 사전예약 및 현장발권 병행

□ 문의사항 : 서귀포시 기당미술관 (☎ 733-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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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 “4·19 혁명은 민주주의 수호 숭고한 발자취” 문대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9일, 4·19 민주혁명 64주년을 맞아 “4·19 혁명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 권력을 몰아낸 시민들의 숭고한 발자취”라 피력했다. 문대림 당선자는 “1960년 4월 19일,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부정부패한 독재 권력에 항거했고, 희생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의 헌신적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며 “희생되신 많은 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경의를 표했다. 문대림 당선자는 “독재 권력의 몰락은 당연한 결과”라며, “현재의 민주주의 퇴행을 꼭 저지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나라다운 나라’와 ‘도민이 우선인 제주’를 만들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제대로 꽃필 수 있게 더 낮은 자세로 도민과 국민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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