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설 연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및 분리배출 방법 안내

  • No : 812929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21-02-09 20:36:30
  • 분류 : 제주시

명절 선물 포장재 :

  종류별로 분리 후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에 맞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자제

음식물 :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먹을 만큼만 만들어 음식물 감량 동참

가전제품 및 대형폐기물

  - 대형가전제품(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1599-0903)으로 무상방문 수거 요청

  - 소형가전제품(전기밥솥, 청소기, 선풍기 등) : 가까운 재활용도움센터로 무상 배출

  - 그 외 대형폐기물 :

   인터넷, 모바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고절차에 따라 수수료 납부 후 배출

문 의: 제주시청 생활환경과(728-3151~3153)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3448 [제주시] 2023년 2기 목요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고은비 2023/07/11
3447 [제주시] 2023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참가 희망팀 모집 고은비 2023/07/11
3446 [제주시] 2022년 하반기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고은비 2023/07/11
3445 [제주시] 도립제주합창단 제110회 정기연주회 고은비 2023/07/11
3444 [제주시] 2023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운영 고은비 2023/07/11
3443 [제주시] 2023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참가 희망팀 모집 고은비 2023/06/30
3442 [제주시] 2022년 하반기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고은비 2023/06/30
3441 [제주시] 도립제주합창단 제110회 정기연주회 고은비 2023/06/30
3440 [제주시] 2023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운영 고은비 2023/06/30
3439 [제주시] 2023 노형동 한여름밤 행복음악회 개최 고은비 2023/06/22
3438 [제주시]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 고은비 2023/06/22
3437 [제주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책,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고은비 2023/06/22
3436 [제주시] 2023 제주시 양성평등 그림·사진일기 공모전 고은비 2023/06/22
3435 [제주시] 제주시,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업체 상반기 실태 점검 고은비 2023/06/22
3434 [제주시] 제주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고은비 2023/06/22

와이드포토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내국인 관광객 1300만명 유치 총력 제주특별자치도가 경기 침체와 해외 관광수요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국인 관광객 1300만 명 유치 재개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4시 제주도청 제1별관 자연마루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 주재로 ‘내국인 관광객 1300만 명 재개를 위한 도-행정시-관광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국제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 등 관광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국인 관광 수요 창출 및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전 부서·기관 내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 및 홍보 △‘여행가는 달’ 연계 이색특화 프로그램 마련 △항공 대체 뱃길 이용 관광 활성화 △축제 물가관리 강화 △안전점검 강화 및 관광 불법행위 근절 등의 의견이 공유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관광객 감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MZ세대 등 변화하는 고객층의 요구를 분석·파악해 트렌드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