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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새집을 달아보는 아이들이 새들을 안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 김완병 |
지난 24일 오후 1시 한라수목원에서 제주 숲에 사는 새들을 위한 작은 행사가 열렸다.
새가좋은사람들(회장 김은미)은 '새집 달아주기' 체험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직접 인공 새집을 달아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석한 가족들은 인공 새집 하나씩 분양받고 직접 수목원내의 키가 큰 나무에 새집을 달고 가족 이름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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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달아주기 전에 아이들이 최창용(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선생님으로부터 인공 새집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 김완병 |
한편 이날 한라수목원 체험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제2회 새가좋은사람들 정기 보고회」를 통해, 지난 2006년 한해 동안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탐조 활동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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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이나 뱀이 쉽게 들어가지 못하도록 키 큰 나무에 새집을 달아주는 것이 좋으며, 비나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 김완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