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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물대포와 방패 곤봉을 동원한 진압이 시작됐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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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방패로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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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에 앞을 보지 못하는 시위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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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투 경찰이 트럭위에서 시위 참가자를 발로 제압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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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위대가 동료를 구하기 위해 경찰을 트럭위에서 밀쳐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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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유리창이 깨진 트럭을 시위대가 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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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위 참가자가 눈위에 부상을 입자 동료들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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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진압대가 시위대를 쫓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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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하는 시위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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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둘러 쌓인 이는 누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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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진압이 시작되자 시위대들이 대피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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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들이 상여를 앞세우고 중문관광단지로 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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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한미FTA를 상징하는 관을 태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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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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