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주도교육청은 희귀 난치성 질환인 만성육아종 질환(Chronic Grannulomatous Disease)으로 투병하고 있는 한림고 1학년 문모 학생에게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달 24일 화재로 모든 가재도구가 전소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천중 1학년 한모 학생에게 50만원을 건넸다.
또한 지난달 24일 화재로 모든 가재도구가 전소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천중 1학년 한모 학생에게 50만원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