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석 전 제주대 총장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이어도포럼 창립총회’에서 박용안 서울대 명예교수, 현경병 국회의원 등과 함께 공동의장에 선출됐다.
이어도포럼은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시민적 관점에서 대국민홍보 사업에 나서게 된다.
이어도포럼은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시민적 관점에서 대국민홍보 사업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