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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제주대 국문과를 거쳐 동국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하였으며, 198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벨탑의 언어’, ‘한국 근대시론 연구’, ‘한국 현대시인론’, ‘한국 현대시론의 탐색과 비평’ 등의 저서가 있으며, 2008년에는 3편의 논문이 학진등재후보지에 게재된 바 있다.
제주도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재)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 및 이사장,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제주도문화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의 예술 수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