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3당 간사(한나라당 조원진, 민주당 김재윤, 자유선진당 권선택)는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오는 19일 오후2시 구고히 귀빈식당에서 5인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3당 간사는 지난 15일 3당 간사,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이 모인 5인 연석회의를 개최해 노동계 의견을 경청하고 노동계 입장을 감안한 합리적 대안을 빠른 시일 안에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3당 간사는 지난 15일 3당 간사,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이 모인 5인 연석회의를 개최해 노동계 의견을 경청하고 노동계 입장을 감안한 합리적 대안을 빠른 시일 안에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