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갯쑥부쟁이'와 '타래란'

  • 등록 2006.08.03 1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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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쑥부쟁이는 남부지방의 바닷가 건조한 곳에서 흔히 볼수 있으며, 꽃은 8~11월사이 피어난다.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30~90㎝ 정도로 가장자리 설상화는 자주색, 안쪽에는 노란색 꽃이 피어난다.

잎에 털이 있고 타원형이며 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작아져 피침형으로 된다.

 
야생화 '타래란'은 제주의 야산이나 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이다.

'토양삼(土洋參), 수초 등으로 불리우는 타래란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6~7월사이에 개화를 한다.

 
높이는 10~60㎝로 산과 들의 햇볕이 잘 쪼이는 양지 바른 곳에서 자라며 모양이 실타래를 연상시킨다.

여름에 꽃대가 솟아나오며 꽃턱잎이 나사 모양으로 틀어지면서 위로 올라가 꽃을 피우므로 타래난초란 이름이 붙여지게 됐다.

송인혁 통신원 기자 sihk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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