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관광 고비용 해소대책 주민간담회

  • 등록 2008.08.21 1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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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동장 오창석)는 20일 자생단체장 및 주민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관광인 걸림돌인 관광업소 고비용과 불친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및 자생단체장 모두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서홍동 주민센터는 9월중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범시민 친절관광 의식개혁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관광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정호 기자 기자 issuejeju@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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