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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한지 20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324-3호) 솔부엉이 ⓒ 김완병 통신원 |
태풍이 제주를 완전히 벗어난 11일 제주시 삼의악 오름 일대의 숲에서 솔부엉이 새끼 3마리가 한 경찰대원에 의해 발견돼 한라동물병원(원장 안민찬)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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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동물병원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어린 솔부엉이들 ⓒ 김완병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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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솔부엉이들 무사히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완병 통신원 |
산란기는 5~7월이며 보통 한 번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주로 곤충이며 평지에서 해발고도 1,000m의 산지 숯, 도시공원 등 도처에 서식하며 북쪽은 우수지 지방에서 남쪽은 중국을 거쳐 인도·스리랑카·말레이시아·필리핀까지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 천영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