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교장 박경환)는 지난 9일 교장실에서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성만) 회원들과 제주영지학교 학생 정보화교육 지원을 위한 태블릿 컴퓨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장애학생 교육과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중앙로타리클럽은 본교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기반 정보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400만 원 상당의 태블릿 컴퓨터 4대를 학생회장 김은영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으로 제주영지학교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정보화 교육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환 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해 준 소중한 지원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정보화 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