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은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해 가격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개별주택가격은 제주시 세무과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www.realtyprice.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의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총 6만 5,832호로, 전년 대비 630호 증가했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시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