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3월 9일(월)부터 3월 31일(화)까지 전업 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 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업인 1인당 연 50만 원, 2인 이상 어가는 각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1년 이상 계속해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전업 어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어업인수당 지급 신청서, 조업사실 확인서, 어업인수당 수급권자 이행 서약서, 탐나는전 카드 사본이다.
제주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급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5월까지 지급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어업인수당으로 1,5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수당 지속 지원과 홍보를 통해 어업인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