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지난 25일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현장에서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관내 19개 동을 순회하며 회의를 열어온 제주시 통장협의회는 최근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공형 워케이션 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도 주요 도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제주시 19개 동 통장협의회장들은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기능,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현장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정 혁신 사업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