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문해력, 나를 믿게 하는 힘!’ 참여자를 3월 2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 속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들 사이에서 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휘력과 함께 문장의 맥락 이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등 2~3학년 대상 ‘문해력을 키우는 책놀이’ ▲초등 4~6학년 대상 ‘문해력, 마음과 생각을 쑥!쑥!’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과 주제도서를 활용한 읽기와 토론을 비롯해 질문하기,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문맥에 맞게 이해·해석하고, 이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영 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초등 2~3학년은 매주 일요일, 초등 4~6학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최근 문해력 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이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읽는 능력’이 아닌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고 정확하게 의미를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