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에서는 20일(목) 한국의 화가 김품창 화백 초청하여 「그림은 깨달음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실시하였다.
다소 낯선 인문학 강연을 화가 본인이 제주에서의 삶과 생활에서 느낀점으로 쉽게 풀어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에서는 20일(목) 한국의 화가 김품창 화백 초청하여 「그림은 깨달음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실시하였다.
다소 낯선 인문학 강연을 화가 본인이 제주에서의 삶과 생활에서 느낀점으로 쉽게 풀어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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