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부엌, 바른기업 229호 가입

2024.05.07 08:40:16

작가의 부엌(대표 오소민)5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서 진행하는 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에 가입하여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을 약속했다.



 

작가의 부엌은 제주도 연동에 위치한 도내 한식당으로 제주적십자사 후원회 신영민 회장의 추천을 받아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오소민 대표는 도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심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적십자사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공공기관, 병원, 단체 등이 매월 20만원 이상 정기적 후원 약정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씀씀이가 바른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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