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 “4·19 혁명은 민주주의 수호 숭고한 발자취”

2024.04.19 10:44:49

문대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당선자(더불어민주당)19, 4·19 민주혁명 64주년을 맞아 “4·19 혁명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 권력을 몰아낸 시민들의 숭고한 발자취라 피력했다.

 

문대림 당선자는 “1960419,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부정부패한 독재 권력에 항거했고, 희생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의 헌신적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며 희생되신 많은 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경의를 표했다.

 

문대림 당선자는 독재 권력의 몰락은 당연한 결과라며, “현재의 민주주의 퇴행을 꼭 저지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나라다운 나라도민이 우선인 제주를 만들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제대로 꽃필 수 있게 더 낮은 자세로 도민과 국민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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