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달과 별이 내려앉은 신산 빛의거리’

  • 등록 2022.10.19 09: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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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 야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심 속 휴식공간인 신산공원에서 가을밤 아름다운 빛이 켜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오는 1023일부터 1128일까지 37일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달과 별이 내려앉은 신산 빛의거리 개최한다고 19 밝혔다.



 

매년 신산공원 일대 야간경관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행사는 문예회관 사거리에서 자연사박물관까지 도로 조명이 설치되며, 북쪽 광장(구 호남석재사거리 부근)에서 메인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은 7개의 공간으로 구분돼 있다.


//사랑의 공간과 빛의 놀이터에는 아름다운 조명들로 포토존이 조성되고, 재미가 빛나는 무대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관(매주 금요일), 숲 음악회(매주 토요일), 지질강연(매주 일요일)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빛나는 제주 콘텐츠에서는 돌하르방의 새로운 변신 돌하르봇(돌하르방+로봇)’을 한지등과 만화를 통해 만날 수 있고, 작품이 빛나는 곳에서는 제41회 세종문화상을 수상한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할로윈 기간(1029~1031)에는 관련 테마로 공간이 조성되며, 분장을 한 방문객에게 사탕과 페이스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1127일에는 신산공원 일대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러너들과 함께 뛰면서 즐기는 이벤트 등이 추진된다.

 

공사는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빛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 게임을 통해 국수거리 1만원 이용권을 증정하며, 주변 상가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신산공원 일대에서는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서도 전시·공연 등 문화 행사를 진행,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작가들과 함께 제주 문화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신산공원을 야간 관광명소로 부각시킬 계획이라며 올해는 원 제한 없이 행사장 방문이 가능하게 되면서 신산공원을 찾으신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u/9F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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