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제주어 드라마<가문잔치, 나의 탐라는 결혼> 총5부작을 방송한다.
제주어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사라져 가는 제주어를 보존하고 제주의 이주민, 다문화 가족 등에게도 제주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제주어 드라마를 마련하였다.

특히, “가문잔치” 재현을 통해 제주어의 가치와 제주의 공동체 수눌음 문화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제주어와 제주전통문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제주MBC는 도내 방송사 최초로 공개 모집을 통해 도민 배우를 선발하고 실생활의 경험이 묻어 나는 도민 배우들의 끼와 제주어 입담이 살아 있는 제주어 드라마 <가문잔치, 탐라는 나의 결혼>을 제작하였다.
3일간의 가문잔치를 통해 화해하고 이해하는 가족의 모습과 세대공감의 훈훈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은 10월9일 한글날 <프롤로그, 도민배우공개오디션>이 오후 1시20분방송되며 <가문잔치, 탐라는 나의 결혼> 총5부작은 10월10일 월요일부터 14일 금요일까지 저녁6시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