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순, 4·3유적지와 둘레길 이용한 ‘4·3 유적지 탐방길’조성

  • 등록 2022.04.27 0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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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고태순 예비후보는 426일 공약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동 둘레길과 4.3유적지를 연계시킨 4.3 문화 유적지 탐방길을 조성하여서 제주도 해안 올레길과 같이 아라동 지역 내 4.3유적지에 스탬프도장을 설치하여 탐방하고 완주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아라동 지역 내 둘레길을 재정비하고 4.3유적지와 연계된 새로운 코스를 만들어서 제주도에 또 하나에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4.3사건 당시 오등동 죽성마을, 웃인다 마을 등 여러 마을이 토벌대에 의해서 사라져버렸고 토벌대가 마을에 불을 질러 평화롭던 마을은 사라져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모여서 성을 짓고 한데 모여 살도록 했는데 그 첫 재건이 알인다마을이다. 현재는 성터가 짧은 구간만 남아 있지만 지역내 곳곳에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던 성터 등 유적지가 남아 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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