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개원한 국립제주호국원은 3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2022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근절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처리와 갑질 근절에 앞장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실천 결의를 다졌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국가에 공헌하신 분과 그 유족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코로나 방역 수칙에 맞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고객지향 서비스를 확충하여 국민에게 다가가는 친숙한 호국공원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