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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미 과장. |
21일 제주농협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한림농협 오진미 과장이 전국 2위에 해당하는 NH농협보험대상 은상을 차지했다.
오 과장은 2003년도부터 연도대상 4회, 보험발전특별공적상 1회를 수상한 바 있다.
또 농협중앙회 남문지점 고희경 과장과 서사라지점 정미선씨가 동상을, 남제주지점 허애란씨와 연북로지점 윤미희씨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연도대상은 보험분야에서 창의적인 세일즈 기법으로 가장 우수한 실적을 올린 직원에게 수여하는 농협보험분야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