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걷고싶은 가로수길 3곳은 어디?’

  • 등록 2020.12.27 1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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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는 도심 내 가로수의 중요성 및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시행한걷고 싶은 가로수길 사진 공모전우수 수상작 3점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동참을 위해 지난 615~ 10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결과 38점이 접수되었다.


오라동 월정사 가는길

접수된 작품으로는 제주대학로 왕벚나무 가로수길, 아연로 구실잣밤나무 가로수길 등 제주시 내 다양한 가로수길 사진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작품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외부전문가 5명을 위촉하여 심사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3점을 선정했다.

선전된 작품은 최우수작에는 아연로 구실잣밤나무길을 촬영한 송상호씨의 오라동 월정사 가는 길 우수작은 제주대학로 왕벚나무길을 촬영한 송창훈씨의 제주대학교 벚꽃길 장려에는 조천북6길 황근길을 촬영한 김성수씨의 우리 동네 황근 가로수길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제주대학로 왕벚나무 가로수길


특히, 최우수작에 선정된 오라동 월정사 가는 길은 울창한 구실잣밤나무가 마치 터널을 연상케 하는 등 제주만이 가진 특색 있는 가로수길을 생동감 있게 촬영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입상작들은 제주시청 청사 내에 전시하여 제주시 가로수길의 아름다움 및 가치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동네 황근 가로수길

 

제주시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하는 데 시민참여 확대와 함께 가로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가로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말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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