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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지난해 제초제 투입으로 고사돼 잘려나간 제주대 입구 소나무가 7개월만에 대체목이 원래자리에서 10m북쪽에 위치한 자리에 심어졌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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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심어지는 100년생 소나무.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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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가격은 나무와 운송, 인력 등을 포함해 1,400만원 짜리이다.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