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지언)는 2019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알쓸신친 :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친구고민 해결법>를 지난 4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하였다.
대국민공개강좌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한 정신건강 캠페인으로, 올해는 “알쓸신친 :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친구고민 해결법”라는 주제로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탑마음클리닉(제주클리닉)이 공동주관 하여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좌는 '친구 멘토링' 기초반과 응용반으로 나눠졌다. ▲친구 사귀기의 기본기는 무엇인지? ▲자녀의 기질에 따라 아이들의 친구 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실제 사례를 보며 부모가 알려주고 도울 수 있는 방법 ▲부모·자녀 간 소통법 등을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였다.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성장기의 좋은 친구관계 경험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는 협력적인 사회적 관계의 바탕이 되고 평생의 정신건강에 중요한 역할이 되므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