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동물류센터 효율성 높이고 참여기업 확대 도모

  • 등록 2017.07.25 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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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 4자 실무협의회(·제주개발공사·화주기업협회 임원·운영기업) 회의를 통해, 2017상반기 운영실적 결산 보고와 하반기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 했.

 

2017년 상반기 공동물류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1939PLT(전년대비 69.8% 상승)의 물동량이 처리 되었으며, 41.8%(금액으로는 1474만원)의 물류비를 절감하는 등 매년 30% 이상의 물류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공동화 사업은 제주가 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육지부에 비해 과도한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제주시 화북 공업지구에 있는 제3자 물류기업의 제주공동물류센터를 물류허브로 하고, 경기도 안성 집하센터, 부산항 CFS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경기 안성에서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제주지역 제품을 수·배송하고 수도권 지역의 원부자재나 상품을 집하하여 제주로 수·배송하고 있으며, 부산항에서는 보세구역 CFS 이용하여 수출물류를 전담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앞으로도 공동물류센터의 물동량 처리 율화를 위해 보관, ·출하, 재고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공동물류센터 이용 화주기업들과도 네트워크와 소통을 활성화하여, 지역기업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효율적 운영 및 참여기업 확대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 과제로는 제주삼다수와 연계한 제주물류 공동화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도내외 항만별 제주물류 공동화 거점센터 구축 방안도 함께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제주공동물류센터의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제주도청 홈페이지(www.jeju.go.kr) 또는 제주개발공사홈페이지(www.jpdc.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로 신청하면 된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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